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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달의 노래 행복을 기다리며 윤상 with My Aunt Mary ![]()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 곳을 세상이라 했지 이 달의 대사 시간을 달리는 소녀 時をかける少女 (2006) ![]() "돌아가야 했는데 어느새 여름이 됐네. 너희랑 같이 노는 게 너무 즐거워서…." 이 달의 남자 T.O.P of Big Bang ![]() 본명 최승현 생년월일 1987년 11월 4일 신장 181cm 체중 65kg 담당 리더 · 랩 · 비트박스 데뷔 2006 싱글 'La La La' 출연작 KBS2 'I Am Sam' skin by 이글루스 |
*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진 양키스와의 더블 헤더를 모두 졌다. 첫 게임은 조니 데이먼이 3루타에 홈런에 4타점으로 펄펄 날아서 12-4로 졌고 (이런 옛 노래가 떠오른다. '니가 나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니.') 두번째 게임은 양 팀이 안타를 17개씩 치면서 난타전을 펼친 끝에 14-11로 졌다. 핸슨이랑 팀린 둘이서 7회에만 7점을 내줬다. 그리하여 양팀간 격차는 세게임 반. 승차를 좁혀도 시원찮을 판에. 지금 나의 조시 베켓과 남의 랜디 존슨이 맞붙는 세번째 경기가 막 시작됐는데 오전 2시 40분 현재 1회 초부터 1사 만루다. 이번에도 조니 데이먼이 첫 타자로 나와서 2루타를 쳤다나 뭐라나. 베켓 뭐하는 거냐. 어떻게 벌써 볼넷이 두개냐고! 그러나 이 순간 우리 A-로드가 병살타를 쳐주셨다. 언제나 감사한 분이다. 올 시즌 주무기로 자리매김한 실책 신공도 이따 중요한 순간에 보여 주시기를. 내일은 커트 실링과 마이크 무시나 선발 대결. 흥미가 진진하다. * 두산이 마침내 삼성을 이겼다. 스코어는 3-2. 여하튼 두산은 두점만 넘게 내면 이기는구나. (그런데 두점을 넘게 내는 경기가 별로 없다는 거.) ![]() 그러나 이기고도 기분이 크게 좋지는 않은 경기였다. 전날 워낙 비참하게 진 탓인지 그냥 오늘은 당연히 이겨야 했다는 느낌. 김동주의 안타 2개를 보고 감격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병살타를 날려서 좀 깼다. * 글을 올리려는 순간 나의 베켓이 버니 윌리엄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. 그리고 멜키 카브레라가 볼넷으로 걸어나가더니 2루를 훔쳤고 미친 데이먼이 또다시 적시 2루타를 쳐서 2-0이 됐다. 만약 오늘도 지면 '나의' 조시 베켓이라고 다시는 부르지 않겠다. |